최고의 선수들이 안타까운 부상으로 인해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.축구통계매체 '트랜스퍼마크트'는 21일(한국시간) 유럽 5대리그에서 부상을 입은 선수들을 기준으로 11명의 선수를 4-2-3-1 포메이션에 배치했다. 이들의 가치를 모두 더하니 6억 2,500만 유로(약 8,650억 원)였다.포지션마다 최고의 선수들이 부상자로 분류되어 안타까움을 더했다. 최전방은 가브리엘 제수스(아스널)였고 2선은 우스만 뎀벨레(바르셀로나), 네이마르(파리 생제르맹), 안토니(맨체스터 유나이티드)였다.중원은 로드리고 벤탄쿠르(토트넘 훗스퍼), 페